'큰(big) 마(마)음을 열고 마(마)주하다' 2017년 7월 27일, '빅마마' 힐링여행이 진행되었습니다.
출발!
어르신들의 기대와 설렘이 도착한 이 곳, '밀양' 입니다.
준비한 간식과
시원한그늘
이제는 '형님', '동생' 할 수 있는 친구들.
참 소중하고 행복한 지금입니다.
물에 발 담그고 가요를 한 곡 하기도 하고, '호잇호잇'하며 물놀이도 하고, 서로 넘어진다 조심해라며 걱정도 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식으로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뜨뜻~한 곰탕과 갈비탕, 시워~언한 막국수로 오늘 힐링여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서로 함께 했던 오늘 이 시간이 앞으로 어르신들에게 많은 활력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빅마마'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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