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복지관에서는 금정중학교와 연계하여 10명의 청소년과 함께 월 1회 금정구 내 지역 및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우리 청소년들이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고소한 '바람떡'을 직접 만들어보았으며, 알록달록 여러 색을 띄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직접 만든 떡은 지역 내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과 머드레 행복센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마음을 함께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행복드림 봉사단원 친구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