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주주다락방 즐거운 이웃
아파트에 종이접기를 하는 주민들이 모여
서로를 챙길 수 있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열심해 배운 종이접기로 장애인 복지관에서 봉사활동도 하고,
청소년 봉사단과 함께 아파트 축제에 선보일 종이접기도
같이 접기도 하며
서로를 가르쳐 주며
멋진 결과물을 남기기도 합니다.
곧 있을 아파트 축제에 전시를 위한
준비로 바쁜 우리 즐거운 이웃
아파트를 빛내줄 결과물들을 기다리며, 10월의 활동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