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종합사회복지관과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이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지원사업 promise' 가 동래여자중학교와 함께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에서 3년동안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지원사업으로 지역 내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알아가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서 한발 짝 더 고민하게 되는데요. 12월 11일에는 이 사업의 가장 큰 활동인 직업현장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에는 동래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83명이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송작가, 치과의사, 외교관, 바리스타, 만화가 등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꿈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뵙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사업을 위해서 많은 드림 매니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 총 60명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은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위해서 더 노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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