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의 안전과 보호 그리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앞장서서 노력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2018년도 마지막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안전한 우리 동네 다함께 만들어가요"를 외쳤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아이들이 추운날에 고생하네~"등의 관심을 보이며
"우리 동네가 깨끗해졌어 그래도~"라고 하셨습니다.
안전한 동네가 만들어지는 그날까지
저희 그린라이트가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