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2019년 청소년 기자단 ‘청설모’ 동래여중 마지막 회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남광복지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학생들과 교육복지사 선생님과 함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1년간 활동했던 내용들을 되돌아보고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 자신이 체험하고 싶은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 재밌었어요!""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볼 수 있었어요~
" 자신이 체험하고 싶은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 재밌었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볼 수 있었어요~
각자 자신이 체험하고 싶은 직업들을 돌아가며 경험하였는데요~
학생들이 개인사유로 인해서 자신이 경험하고 싶은 체험시간인데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도 많이 나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이후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맛있는 치킨을 먹으면서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