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과 진로는 무엇일까???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보자! 청소년 기자단 '청설모' 동래여중은 진로에 관심있는 학생 6명과 함께 진행됩니다. 동아리 형식으로 진행되어 한달에 한번씩 활동을 하며 각 친구들이 직업체험을 하고 싶은 것을 정하여 활동합니다.
이번에는 바리스타란 직업을 체험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원두를 직접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그리고 커피를 직접 내려보고, 손님에게 서빙하는 것까지 해보았습니다. 학생들과 멘토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한발짝 더 나가갈 수 있도록
저희 남광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