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문에 남광복지회 소속 복지관 ' 남광 종합사회복지관, 와치복지관, 절영복지관, 남광아동복지원이 문화, 복지를 바꾸다. '라는 제목으로 나란히 개재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발전에 앞장서는 남광복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